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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축구계에서도 완전히 퇴출.. FIFA•UEFA 모두 등돌려😡 아탈란타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는 루슬란 말리노브스키(우크라이나)는 24일(현지시각) 그리스 중남부 피레아스의 요르요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로 조국에서의 전쟁에 반대하는 내용의 글귀가 적힌 자신의 셔츠를 들여보였습니다. 심판도 이에 경고를 주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바르샤 세비야 선수들 👆전쟁 반대에 동참한 맨유 선수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장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로 바뀌었습니다. UEFA는 오늘 집행위원회를 긴급하게 소집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결승전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가즈프롬 아레나에서 열.. 2022. 3. 1.
[BBC 선정]EPL 2월 다섯째주 베스트Xl 토트넘의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합작골을 기록했으나 '이주의 팀'에 선정되진 못했습니다. BBC는 28일(한국시각) 주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토트넘 선수는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 맷 도허티가 포함된 가운데 손흥민은 없었습니다. 케인, 도허티, 클루솁스키 이외에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루이스 디아즈(리버풀), 미드필더에 조 윌록(뉴캐슬)을 선정했습니다. 수비수에는 파비안 셰어(뉴캐슬),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매티 캐쉬(아스톤 빌라), 골키퍼에 퀴빈 켈러허(리버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케듀오의 움직임 분석 (by 새벽의 축구 전문가) https://youtu.be/F76eFuEKDC4 2022. 2. 28.
손+케 조합=EPL 역대 최고 조합 (feat.EPL 최다 합작골) 37번째 합작골을 만들어낸 케인과 손흥민은 첼시 레전드 듀오 디디에 드로그바, 프랭크 램파드를 제치고 EPL 최다 합작골 1위로 올라섰다. 2015년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7시즌 만에 쌓은 대기록이다. 경기 후 스포츠 전문 매체 'BT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케인은 손흥민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오랜 기간 함께 뛰어서 서로가 어떻게 경기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내가 멀리 패스를 보내면 손흥민은 어디로 뛰어가야 하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함께 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손흥민도 같은 매체를 통해 "큰 영광"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DESK 조합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SK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두 선수의 합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2022. 2. 27.
[BBC 선정]EPL 2월 넷째주 베스트11 맨시티를 격파한 토트넘의 공격진 손흥민, 해리 케인, 클루솁스키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전방에는 살라, 케인, 쏘니 중원에 사카,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미스 로우, 클루솁스키 스리백에는 도슨, 맥과이어, 뤼더거가 골키퍼는 알리송입니다.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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